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블로그 승인은 가면 갈 수록 더욱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티스토리를 이용하여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3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거절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일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여 게시물을 쓰고, 삭제하기를 수십번 반복해서 사용하는 바람에 서치콘솔에서 오류가 나서 애드센스 승인이 3번까지 거절 된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서치콘솔의 오류도 없고한 상태에서 이렇게 승인 거절을 3번까지 받아보는 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누구는 몇개의 포스팅으로도 승인을 받았다고 하는 글이 보이는걸 보면, 애드센스의 승인기준이 어떻게 되는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확실한건 인터넷에 잘 없는 글, 독창적인 글이 많을수록 애드센스 승인에 유리한듯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 3번의 거절을 받는데 걸린 기간은 한번 승인 신청때마다 2주의 기간이 걸렸고, 포스팅을 보충 또 수정하는 기간이 3~7일 정도 더 걸렸으니 2달여 정도를 소비한듯 싶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승인 받는게 쉽지 않다는 글들이 종종 보이긴 합니다만, 개인도메인으로 신청시는 제법 쉽게 되는듯하여 이번에 개인도메인을 구입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애드센스 승인이 어려운걸 알았더라면, 처음부터 개인도메인을 구입할껄 그랬나 봅니다.
현재 구글 서치콘솔이나 네이버 웹마스터에 블로그를 등록해 놓은 상태인데, 개인도메인으로 바꾼다면 중복문서때문에 또 골치아픈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개인도메인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뒤 하위 도메인 추가로 블로그를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승인 받은 개인 도메인이 asdfg.com 이라면 하위 도메인 abc.asdfg.com은 하위 도메인 추가 만으로도 애드센스 승인이 되는듯 합니다.
이렇게 하위 도메인을 무제한 만들어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무분별한 하위 도메인 추가는 애드센스 정책 위반에 해당 될듯 하기도 한데, 아직 그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메인 사이트와의 연관성이 있는 내용의 하위 도메인라면 어느정도의 하위 도메인 추가는 괜찮을 듯 하기도 한데, 이 참에 한번 테스트 해 볼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블로그스팟으로 애드센스를 승인 받은 뒤 ads.txt 경고글을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볼 수있는데, 블로그스팟(구글블로그)의 경우는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설정 부분에 들어가서 쉽게 ads.txt를 올릴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ada.txt를 다운받아 내용을 복사해서 넣었음에도, 좀 처럼 ada.xtx 경고 문구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싶어 중간에 복사가 잘 못되었나 싶어 여러번 다시 작업해도 여전히 경고 문구가 사라지지 않았네요.
어느정도의 방문자가 생겨서 일정 트래픽 이상이 되어야 없어지는 듯 싶은데, 한동안 구글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자 1~2자리 숫자로 유지 되다가 얼마전부터 3자리 숫자로 되면서 부터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ads.xtx 경고문구가 사라지면서, 해결되었다는 글이 보이네요.
html이나 css도 잘 모르고, 여러모로 블로그 운영에 대해 잘 모르기에 블로그 운영에 있어 한가지 문제라도 생기면 해결하지가 힘드네요.
그나마 인터넷 검색으로 티스토리에 대한 자료들이 제법 있기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아직 국내에선 애드센스를 이용한다면 티스토리 만한 블로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검색 노출이 잘 안되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음검색이 기본적으로 받쳐주기에 블로그스팟과 비교시는 상당히 우위에 있는듯 합니다.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을 같이 운영해 보고 있는데, 블로그스팟의 경우는 초기엔 좀 포스팅을 하곤 했는데, 지금은 한달엔 2~3번 정도 합니다. 이는 그만큼 블로그스팟의 경우 방문자 유입이 티스토리와 비교시 힘든점이 있습니다.
물론 포스팅의 내용이 아주 좋다면 문제은 일일수도 있도 있을지 모르지만 일상적인 글로 블로그스팟을 만들어 방문자를 끌어들이기는 힘든점이 많습니다.
블로그스팟이라고해서 구글에서 네이버나 다음처럼 자사의 블로그를 우대해주지도 않고, 다음검색에선 거의 노출이 안되다 시피하고, 네이버 검색시는 그나마 다음 보다는 덜 마찬가지 인듯합니다.
실제 블로그스팟 통계를 보면 다음으로의 유입은 0이고, 네이버에선 경우 1자리 숫자정도이고, 대부분 구글을 통해서 들어오는게 대부분이네요.
이렇듯 블로그스팟은 티스토리에 비해 장점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길게 보고 운영을 한다면 괜찮을 듯 하기도 한데, 추천하지는 못하겠네요.
이번에 다시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하면 4번째인데, 언제쯤 승인이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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