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인1 눈 건강에 대해 너무 소홀했었던 것 같네요. 남들보다 다른건 모르지만 시력만큼은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몇년 전부터 시력이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어느때부터는 하루가 다르게 시력이 떨어지는걸 느꼈습니다. 시력이 예전과 다르게 급격히 나빠지고 있음에도 그냥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거니 하고 방치한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수년을 눈 건강을 챙기기 않고 내 버려두는 바람에 생각보다 시력뿐 아니라 안구 건조증, 염증을 눈에 달고 살면서, 눈을 제대로 떠 있는것 조차 힘들때까지 와서야 뒤늦게 눈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조그만 더 일찍 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더라면 시력이 지금처럼 나빠지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그렇다고 그렇게 심하게 많이 나빠진건 아닙니다. ) 오래전부터 컴퓨터 모니터를 많이 봐 왔지만 시력 만큼은 거의 정상을 .. LIFE 2020. 6. 2. 이전 1 다음